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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7 수 밤공

두 도시 이야기

샤롯데씨어터


류정한(시드니 칼튼), 최수형(찰스 다네이), 최현주(루시 마네뜨), 신영숙(마담 드파르지)

김봉환(마네뜨 박사)







두 도시 이야기 프로그램북과 티켓

(BOM 패스포트 도장 5개로 바꾼 프로그램북~)





류정한 시드니 막공(목)은 보지 못해서 수요일 세미막이 나의 류드니 막공이되었다.



◈ 1막

▷ 루시 목도리 선물에서 애드립이 바뀌었다.

과학적이 디자인이네요~



▷ If dreams come true에서

"만약 내가 달라진다면.."에서 눈물 흘리고 있던 류드니...ㅠㅠ





◈ 2막에서 류드니 감정이 정말 너무 좋았다. 


▷ Bluff에서 바사드와의 호흡은 정말 최고!

바사드가 남편이 죽기 전에 허락이라도 받으려는 건가!라고 말할 때

류드니는 정말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바사드를 속이기 위해 마치 그렇다는 듯 연기한다. 



▷ 렛허비차일드 전에

눈물 흘리며 “비어가는 술병처럼 낭비한 내 인생…”이라고 하는데

이때부터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났다.

불쌍한 시드니...



▷ 감옥씬에서도 류드니 감정 너무 좋고...






▷ 클로단과의 대화부터 마지막 단두대씬까지 류드니 감정이 너무 좋았다.

마지막 단두대에서 눈물 흘리며 짓는 미소에 오열했다.

2막에서 류드니 감정이 정말 너무 좋았다.

그래서 커튼콜에서 류드니 보면서 더 울컥했다.

미소짓는 류드니인데 왜 나는 눈물이 날 거 같지...ㅠㅠ

류드니를 보내야하다니...

아..보낼 수 없어...

















*류드니 막공 후기들을 읽고 정리.



130808 목 

두 도시 이야기 류정한 시드니(류드니) 막공


류정한(시드니 칼튼), 최수형(찰스 다네이), 최현주(루시 마네뜨), 신영숙(마담 드파르지)

김봉환(마네뜨 박사)


◈ 130808 류드니 막공에서 류드니 애드립

▷ 변호사 사무실에서
"스트라이버 자네 이 배 정말 매력적이야"

▷ I can’t recall
"별들아 정말 사랑한다"

▷ 루시에게서 받은 목도리 선물에
"이런 선물 처음이에요"

▷ 마지막 단두대씬
미소 없이 편안해 보이면서 눈을 감으며 끝났다고 ㅠㅠ





◈ 류정한 배우는 정말 시드니 그자체.


두 도시 이야기 작품 너무 좋은데 인지도가 약해서 넘 안타깝다.


두 도시 이야기 초연(2012)과 재연 2013 공연이 생각보다 크게 흥행하지 못해서

삼연이 어떻게 될지...


꼭 삼연이 올라왔으면 좋겠고, 

류드니도 꼭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류드니 막공에서 류드니가 꼭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멘트했다고!!! 

류정한 배우도 시드니역에 애정이 있는 거 같아서 괜히 나도 기분이 좋다.


류정한 배우가 없는 시드니는 말도 안돼...ㅠㅠ





◈ 커튼콜 류드니 인사

커튼콜...ㅠㅠㅠㅠㅠㅠ


큰 절로 인사하고..

원래는 인사말이 없었는데 류정한 배우가 아쉬워서 시간을 달라고 했다고..ㅠㅠ

역시...류정한 배우도 두도시를 애정하고 시드니 역을 사랑한다.


울먹이는 듯한 류드니의 모습에 영상과 사진만 봐도 눈물난다...ㅠㅠ


그리고 두도시가 빨리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류드니도 꼭 돌아와야해요~~~ㅠㅠ


원래는 인사말이 없는데요

제가 우겨서,

섭섭해 가지고 간단하게 좀 시간을 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무대 감독님이 아주 매력적으로 간결하게 멘트를 하라고 해서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드니 칼튼으로 두 도시를 서게 해주신 우리 배우 스텝 제작자분 

특히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또 설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정말 저한테 감사한 일이 될 거 같습니다.

그 동안 여러분 때문에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고 눈물도 너무 많이 흘려서..

다음에 빨리 또 공연이 올려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주 매력적으로 간결하게 한 마디 하겠습니다.

정말 오글거리는데요~

네~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펌: 출처 유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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