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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2 키스앤크라이 "유노윤호" 

-오마주 투 마이클 잭슨- 
Hommage to Michael Jackson
   











◈ 출연진 소개 중 유노윤호










◈ 출사표
신인으로 돌아간 거 같다는 윤호






▷ 정말 잘생겼다...







▷ 연습하는 윤호~
아..넘 예쁘다~ㅎㅎㅎ










"노력하는" 유노윤호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윤호

▷ 처음 스케이트를 탈 때는 많이 넘어진다...
그러나 곧 익숙하게 타는 윤호..
2달만에....ㄷㄷㄷㄷㄷㄷㄷ






▷ 정말 멋지다.
8년차 가수, 최고의 자리에서도 '노력하는' 사람이고 싶은 윤호.









◈ 대기실 윤호







▷ 포인트











◈ 윤호 피겨 프로그램

오마주 투 마이클 잭슨(Hommage to Michael Jackson)

(재생은 화면을 클릭)

(정지는 화면 클릭)



본격 집중 분석~~~



1. Smooth Criminal







▷ 포인트1.
윤호의 손끝과 표정








그리고 모자 돌리기!!! ㄷㄷㄷ

▷ 포인트 2.
능숙하게 모자를 돌려 자연스럽게 쓰는 윤호








▷ 포인트 3.
윤호의 점프와 윤호형아를 지켜보는 창민이의 모습.

*2달만에 점프라니...ㄷㄷㄷ

*창민이가 진지하게 바라보는 모습..
창민이...정말 윤호형아 무대에 완전 집중.
마치 선수의 가족이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다.










◈ 2. Man in the mirror

▷ 진지하게 감탄하는 연아의 모습

▷ 지연과 유인나의 표정이 바로 나의 모습.;;







▷ 포인트 1
관객반응 유도하는 윤호


와...프로그램에 관객의 반응을 유도하는 안무를 넣었다는 자체가 놀랍다.
이런 안무는 경력 좀 있고 여유로울 때 가능할 거 같은데,
처음 경기하는 윤호가 이런 안무를 넣었다는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









▷ 포인트 2.
슬라이딩

* 슬라이딩까지~~~~
멋지다...
고성희 심판이랑 연아랑 놀라는 거 봐~ㄷㄷㄷ

* 앞에 저 여자 두 분은 행복할듯...부럽네요~~












◈ 3. Beat it

지연과 유인나의 표정이 바로 나의 표정임. ㅋㅋㅋ








▷ 포인트
문워크~

빙판에서 문워크가 웬말인가~ㄷㄷㄷㄷㄷ
핵심은 윤호는 2달전 처음 스케이트를 탔다는 것이다.
그런데 2달만에 문워크~ㄷㄷ












 3-1. Beat it

▷ 윤호와 창민이의 교감

▷ 윌슨 안무가의 집중







▷ 포인트 1
윤호와 창민이.

안무에 창민이를 찍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었을까?
아니면 즉석에서?

어느쪽이 되었든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는...

창민이가 어디 앉아 있는지 파악하고 창민이를 지목하는 부분까지 생각했다니.
와..윤호의 여유에 새삼 놀랐다....ㄷㄷㄷ
처음 타는 피겨에서~ㄷㄷㄷ












▷ 포인트 2
일직선 타기도 힘든데 둥글게 회전까지~ㄷㄷㄷ









▷ 포인트 3.
문워크 2.

윌슨 안무가의 표정!!!
정말 집중해서 진지하게 바라본다.
이것은 안무가로서 윤호의 프로그램에 대해 진지하게 대하는 모습이다.
처음 피겨를 타고 2달만에 이런 프로그램을 선 보인 윤호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 기립박수, 쏟아지는 장미꽃들~~~
환호성~~~~~~~

▷ 신동엽 엠씨의 "부라보~~~"







▷ 포인트
기립박수, 쏟아지는 장미꽃들~~~
환호성~~~~~~~

☆ 창민이 완전 자랑스러워 하는!! 저 멋진 사람이 바로 우리 형아에요!!!












◈ 윤호의 폭풍스핀!!!









윤호의 폭풍스핀!!!
스핀은 정말 놀랐다.
회전을 배울 때 배우는 정석으로 회전을 돌아서 깜놀.

회전할 때 '점을 가운데 찍고!!! 그 점을 보고 몸을 먼저 돌리고!!'라는 방법을 제대로 보여주는 윤호~ㄷㄷ
역시...뭐든 제대로 하는 윤호!!!











 ◈ 점프까지!!!!!!!!!!!!!!!!!!!!!
왈츠점프

배운지 겨우 2달인데...
그 바쁜 스케줄 속에서 틈틈히 연습했을텐데...
스케이트 타기도 힘든데..점프까지...






▷ 점프 부분만












◈ 심사평
고성희, 김연아

▷ 고성희
윤호의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본 고성희 심판은 윤호에 대한 기대가 있었고
그 기대에 부흥한 윤호의 모습에 본인이 더 뿌듯해 하는 모습~

▷ 김연아
역시나 기대 이상이라고 말하고,
윤호의 의상 아이디어에 관심을 보임~


▷ 창민이
윤호의 점수 발표에 그럼~그럼~이라는듯 고개를 까닥~까닥~~ㅎㅎㅎ









◈ 윌슨, 김장훈

▷ 윌슨
감탄사!!! 아무리봐도 윌슨은 윤호의 안무를 정말 한편의 프로그램으로 보았다.
2달 배운 초보 스케이터에게서 나올 수 없는 그런 퍼포가 아니었을까.


▷ 김장훈
은근 점수 까다로운데 정말 높게 평가.
윤호의 관객을 흡입하는 그 흡입력과
함께 호응하며 경기장을 주도하는 모습이 주요하지 않았을까~













◈ 공연마친 소감












키스 앤 크라이 시청률 12%

동시간대 시청률을 따져봐도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는 12.4%(AGB닐슨 수도권 기준 17:01~18:30)로 9.9%(AGB닐슨 수도권 기준 17:01~18:30)를 기록한 KBS2 '남자의 자격'을 큰 격차로 앞섰다.


키스앤크라이만 놓고 보자면 시청률이 정말 잘 나왔다. ^^

윤호가 고생한 만큼 잘 나와서 기쁘다.
그런데 정말 기분 묘하다.

1위가 8월 아이스쇼에 나갈걸 생각하면...
윤호의 1위가 참...ㅎㅎㅎ
그런데 또 막상 윤호가 1위를 하지 않으면 왠지 기분이 꽁기꽁기할 거 같다. ;;;

여하튼 윤호가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만큼 좋은 반응도 많기를!! ^^







◈ 익숙하지 않은 것을 시도하고
배운지 2~3달만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평가받아야 한다는 건 누구에게나 큰 부담감이다.

그리고 연습할 때는 최상의 건디션일지라도 실제 경기에서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면 소용없다.

경기장에 들어설 때 그 압박감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 텐데
그 압박과 긴장,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멋진 경기를 보여준
윤호의 대범함과 그동안의 노력에 감탄과 존경을....













+ 비하인드 영상


(출처: 유툽)







++ 팬아트
창민이가 잘했다고 박수쳐주자 쑥스러워하는 윤호형아 컨셉인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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