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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일본 엘르 걸(Elle Girl) 8월호
유노윤호, 최강창민

(출처: 윤갤, 창갤, 캡쳐안)



* 가운데 해석
BIG NEWS

등장 동방신기 @ 엘르 걸 최신호
 

윤호와 창민이 오랜만에 등장! 촬영의 테마는 <와일드 & 섹시> 동방신기 재시동으로부터 반년, 

<왜> 의 대성공으로 더욱 자신감을 얻어 컴백한 그들의 모습을 넘치도록 공개!! 
 

이번엔 여름을 맞아 피부 노출과 페로몬 과다의 스페셜 버전~
처음엔 부끄러워하면서도 점점 

셔츠를 벗거나 탱크톱을 들어올리는 등 스위치 ON!  완벽한 육체미를 보여준 두 사람이었습니다. 
 

절대 체크 엘르 걸 8월 호!
 

* 왼쪽 붉은 네모 안 해석

체격이 좋아서 더욱 작은 얼굴로 보이는 윤호.
촬영 중에도 복근을 움직이며 PUMP IT UP!
 

* 오른쪽 붉은 네모 안

위: 어머머?! 창민이의 머리가 젖어 있어?!

아래: 독자 선물용의 폴라로이드를 진지하게 음미하는 창민
 

*  아래 네모 해석 
LISTEN!

새 싱글 Superstar

동방신기 대망의 뉴 싱글은 <여름에 어울리는 업비트 튠>이라 하는 창민. 

타이틀 대로 <여러분과 함께 수퍼스타가 되고 싶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윤호가 설명.
 

해석-동갤, 광진구님


HANGIN' TOUGH 


동방신기의 와일드선언!

절호조로 달리기 시작한 윤호&창민. 자신감과 강인함이 넘치는 그들에게 카메라가 접근!


YUNHO

Q. 반년 전에 촬영 때보다 더 아우라와 강인함이 늘어 난 듯한데요?

YUNHO:: 그 당시에는 불안이 아직 남아있었으니까요.
              지금은 부족한 부분을 우리 두명의 노력으로 점점 메꾸어 가고 있어요. 

              저희들의 새로운면도 알수 있어서 정말 즐거워요. (새로운) 반응도 느낄 수 있구요.


Q. 불안이 자신감으로 바뀌었던 순간은?

YUNHO : 많은 일본 관객분들 앞에서 라이브를 했을 때 、
            「오랜만이예요~!」라고 관객석으로부터 제가 이야기를 하면 

             상상이상의 성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들의 모든 팬분들이 이렇게나 계시다니 감동했구요,

             동방신기는 이제부터다! 라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Q. 자신을 향상시키기 위해하고 있는 것은?

YUNHO : 요즘, 한창 바쁘지만요,  그 중에서도 나름의 여유를 찾는 것입니다. 

              몸은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밸런스를 찾을 수 있어서인지, 지금은 매우 행복합니다.


Q. 윤호가 생각하기에 섹시한 유명인은?

YUNHO : 조니뎁이요. 그만의 아우라가 있고 아이들에게도 다정해요. 남자로서 그릇의 크기를 느낄 수 있어요 

(출처: 윤갤 타타G님)


창민이 인터뷰 부분
 

Q: 점점 남자답게 되어가고 있는데(나날이 남성미를 더해가고 있는데) 그 비결은?

A: 두사람 모두 개성을 좀더 강하게 보이기위해서 노력해왔습니다. 지금까지보다 남자다운 

    세련된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음악적으로는 윤호가 하이보이스를 

    연습하고 제가 베이스에 도전하는등 새로운 도전을  해가면서 아티스트로서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Q: 몸만들기가 잘 되어가고 있나요?

A: 근육트레이닝이라든가 레슨은 계속하고 있어요. 그러나 지금에 있어서 복근을 보여드리는 

    것은 다음을 기약! (그렇게 말한다면....이후의 촬영에서는 반드시 기대하고 싶어!!) 
 

Q: 창민이 생각하는 섹시한 사람은?

A: 주드 로, 연기도 섹시하지만 프라이빗 패션센스도
 

Q: 창민이 본 윤호의 남성다움의 포인트는? 

A: 저에게 있어서는 쑥쓰러워서 무리다 싶은 일을 티내지 않고 계속해서 해버립니다. 주위 

    분위기를 고조시키려고 "사랑해요.하트"라든가 과장됨 없이 말이나 행동이 즉시 나오는 

    부분은 역으로 말해서 성인이고 남자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석-참니닷컴, 엘리님










반년전...
올해 초 컴백 초기의 윤호,창민이를 생각해보면 지금과는 느낌이 조금 달랐다.

지금은 인터뷰어 말대로 강인함이 더 느껴진다.
그리고 여유가 느껴지고...

윤호와 창민이가 행복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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