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뿌리깊은 나무: 한석규

category Pleasure/[한국]Drama 2011. 10. 22. 22:28
반응형









최근 가장 이슈가 되는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그럼에도 보지 않았다.

워낙 배우를 타다보니...
한석규, 장혁을 제외하고 몇몇 주인공이 맘에 들지 않아서.;;;

하지만 세종대왕님과 훈민정음에 대해 다루는 드라마기에 관심은 있어서 블로그 리뷰글들은 읽곤 했다.
예전에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을 봤을 때 정말 감동했었다.



리뷰를 읽다 한자 "곤구망기(丨口亡己)"를 "밀본"으로 해석한 부분에 대한 설명을 보고
드라마를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4회부터 봤다.;;
한석규님이 등장하는 씬 부터.

폭풍 감동하며 6회까지 섭렵.
와...정말 세종대왕님이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기를 너무너무 잘해서 감동.
연기 완전 최고.

드라마 내용도 감동.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그런데 작가가...
세종(한석규)-소이(신*경)-강채윤(장혁) 삼각관계라던가 하는 그런 어이없는 설정을 하면
바로 집어 치울것임.





그당시...한글을 만들고 사용하게 만드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이었는지 추상적이었는데
드라마를 보고 구체적으로 느끼게 되었다.
새삼..한글을 만들어 주시고 반포해 주신 세종대왕님께 감사하며...

한자가 아니라 한글로 이 글을 쓸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