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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2 헤드윅

KT&G 상상아트홀


오늘 캐스트: 박건형(헤드윅), 이영미(이츠학)










인터파크 분홍 티켓이 아니라 놀랐다~ㅎㅎ

티켓 예쁘네~ ^^







예전 헤드윅들의 사진











◈ 헤드윅의 인생의 아픔과 상처가 느껴졌다.

여자로 분장하고 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이츠학의 괴로움도.


마지막에 헤드윅이 자신의 가발을 이츠학에게 주는 장면은 참 좋았다.


토미를 향한 헤드윅의 마음은 애증이었겠지..

헤드윅이 비록 지금 자신이 찾는 사랑의 반쪽을 찾지 못했을지라도

마지막엔 그의 상처가 치유되었음을 느꼈다.

자신의 상처, 괴로음, 애증 그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진 헤드윅이었다.






◈ 박건형 헤드윅

연기도 좋았고 노래도 정말 잘 불렀다.

커튼콜 때 멘트도 참 좋았고.


중간에 옷을 한 번 갈아 입는데

와~정말 예쁘다. ^^






◈ 이영미 헤드윅

와우~ 카리스마 장난 아니다.

노래 엄청 나게 잘 불러~~ㄷㄷㄷ

파워가 넘친다!






◈ 관객참여

헤드윅이 자주(?) 무대쪽으로 내려왔다.

관객 무릎에 앉기도 하고,

목도리(?)로 관객 목을 감싸기도 하고~

카워시가 내 근처였는데 많이 민망했고~ㅋㅋㅋ


왼쪽 블럭과 중간 블럭 사이 통로를 자주 내려와서 은근 가까이서 보았다.

아..대놓고 가까이. ㅎ






◈ 헤드윅의 하일라이트는 커튼콜인듯? ^^

콘서트장인 줄~ㅎㅎ


모두 뛰어!!! 






◈ 그런데 상상아트홀 음향은 별로인거 같다.

가끔씩 귀 찢어지는 줄..;;;





◈ 넘버 中

Tear me down (오만석, 안유진)

Origin of love (오만석, 안유진)

Angry inch (오만석, 안유진)

Wig in a box (박건형, 이영미)

Wicked little town (박건형, 이영미)

Midnight radio (박건형,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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