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도 홍광호 배우의 목소리 칭찬, 연기칭찬!!!
역시...투이에 대한 연기 해석이 참 좋고 그 해석을 무대에서 제대로 연기해서 보여주는 홍광호 배우다!
그리고, 홍광호 배우 목소리 좋은 건 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영국인들 귀에도 같구나. ㅋㅋㅋ
누구 말대로 한국에서도 잘하는 배우라 외국에서도 여전히 잘하는!
(아래 번역음 펌)
- Kwang-Ho Hong is a majestic Thuy with a voice that makes your knees wobble. For once, I questioned Kim's choice of paramour.
광호는 니 무릎을 달달 떨게 만드는 목소리를 가진 위엄 쩌는 투이임. 잠시, 나는 킴의 남편 선택에 의문을 가졌음.(그리고 뒤에 내용 보면 크리스 까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nd there’s powerful support from Korean Kwang-Ho Hong, as the man determined not to let her go.
그리고 킴을 보내지 않으려 애쓰는 남자인 한국배우 광호 홍도 강력한 서포트를 해준다.(앞 내용 보면 주인공 연기에)
- Kwang-Ho Hong also makes a very strong impression as Kim's rejected lover turned political 장교.
광호 홍도 역시 킴의 거절당한 연인에서 장교로 거듭난 모습으로 매우 강한 인상을 준다.
- Her ex-husband and stalker is sung with sonorous intensity by Kwang-Ho Hong.
킴의 전 남편이자 스토커(투이 스토커 ㅋㅋㅋㅋ)의 넘버는 광호 홍에 의해 쩔게 듣기 좋은 목소리로 불려진다.
-There are strong performances from Jon Jon Briones whose survivalist cynicism as The Engineer brings much-needed humour and Kwang-Ho Hong as Kim's putative lover Thuy.
엔지니어 칭찬이랑 홍 연기 강하다고 ㅋㅋ
- Kwang-Ho 홍 as Thuy, who sets a haunting tone whenever he graces the stage.
광호홍은 무대에 등장할 때 마다 잊혀지지 않는 소리를 들려준다.
- also admired Kwang-Ho Hong as Thuy, Kim’s intended husband, who has a rich, powerful voice and brings an intense dignity to his efforts to win her back.
킴의 약혼자인 풍성하고 파워풀한 목소리를 가졌으며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 개쩌는 위엄을 가지고 노력하는 광호홍의 투이에도 감탄했다.
- Other changes have resulted in more rounded characters. Thuy, Kim’s betrothed and who later becomes a 장교 following the end of the Vietnam War, is definitely a character that has grown. Previously he was just an angry man coming to take what was rightfully his. Now he is much more subtle, and Kwang- Ho Hong’s performance is certainly emotional and powerful.
다른 변화는 주변캐릭터들에서 더 많이 일어남. 킴의 약혼자이며 베트남전쟁의 말미에 장교가 된 투이는 확실히 비중이 커진 캐릭터이다.
이전 프로덕션의 투이들은 그저 자기 것을 가지려고 하는 단지 화만 내는 캐릭터였다. 지금의 그는 훨씬 더 설득력 있어졌고, 그리고 광호홍의 연기는 분명히 감성적이며 강력하다.
- Another genuine discovery is Kwang-Ho Hong (already a star backhome in Korea) who had good stage presence and sang with a resonant voice as Thuy who wants Kim for himself.
또다른 진짜 발견은 광호홍(이미 한국에서는 스타인), 킴을 원하는 투이로서 좋은 무대장악력과 울림이 깊은 목소리를 가졌다.
(출처:연뮤갤)
나는 홍광호 배우의 연기를 정말 좋아한다.
그는 당신이 그를 보기전부터 투이를 위협적인 존재감으로 만드는 그런 아주 멋지고 깊고 풍부한 목소리를 가졌다.
그의 연기는 매우 훌륭하다.
악역으로 단순하게 킴을 폭행하고 그녀의 아이를 위협하는 그냥 나쁜 놈이 아니라, 그는 자기가 하는 일이 옳다고 믿으며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가장 큰 관심이 있는 것일 뿐임을 보여준다.
또한 그는 매우 핫하다.(강조!!!)
(의역 난무! 발번역ㅋ)
'There’s added tension here because Kim has a suitor in powerful Thuy (handsome Kwang-Ho, in fine voice)'-기사중
(출처: 연뮤갤)
긴장감이 더해지는데 왜냐하면 킴은 파워풀한 투이라는 약혼자가 있기 때문이다.(핸섬한 광호, 멋진 목소리)
◈ 이번 미스사이공 배우들로 ost가 나온다고 한다!
홍광호 투이의 영어 미사공 넘버를 들을 수 있겠군!!!
◈ 홍광호 배우와 스웨덴 미스 사이공의 킴(맨 오른쪽)
와우..진짜 예쁘긴하다.
+) 추가기사 140616
Captivating and incredibly talented, Noblezada has a phenomenal voice and is absolutely believable as Kim. She perfectly captures her character’s emotional journey; her portrayal of the character is incredibly nuanced and her singing so effortless. Her relationship with Alistair Brammer’s Chris is also realistic. Brammer gives an impressive performance, capturing all of his character’s confusion and passion. Together they make a winning couple. As The Engineer, the sleazy, Jack-of-all-trades owner of the club at which Kim works, Jon Jon Briones perfectly runs the line between providing comic relief and representing the gritty reality of war-torn Vietnam. Kwang-Ho Hong, who plays Kim’s would-be husband Thuy, also deserves a mention. Thuy is a supporter of the Communist regime and is a threatening character, but Hong’s performance means his character remains multi-faceted: he successfully conveys the conflicting emotions he feels towards Kim.
(전문 클릭)
킴의 약혼자 역인 투이를 연기하는 홍광호 또한 언급할만하다.
투이는 공산주의 정권의 지지자이고 위협적인 캐릭터이다.
그러나 홍의 연기는 그의 캐릭터를 다각적인 캐릭터로 만들었다.
킴을 향한 복잡한 감정들을 성공적으로 잘 전달한다.
(오역, 의역 발번역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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