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동방신기, 日 신보 '톤' 이틀 만에 25만장 돌파! '플래티넘 인증'

일본 레코드 협회는 7일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발표된 앨범에 대해 골드 등 인증을 부여했는데, 동방신기는 9월 28일 발표한 새 앨범 '톤'으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플래티넘 인증은 25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에 부여되는 것. 따라서 동방신기는 앨범 발매 이틀 만에 25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는 계산이 나온다.


여기에 '톤'이 아직까지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3위권을 유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플래티넘보다 상위 인증까지 획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플래티넘!!!
윤호와 창민이의 동방신기 대박!
완전 성공적인 컴백과 함께 높이 높이 날아오르고 있다. ^^






◈ 힘들지 않아요.

Music Lover’s MC, Akasaka, mentioned TVXQ on his radio program yesterday. He asked Yunho “Isn’t it hard being so busy?” Yunho said “I’m really happy to be able to do activities with Changmin and to have opportunities to come to Japan. So I don’t think it’s tough.” Then Akasaka seems to have praised the boys a lot. 


출처 : 트윗



뮤직러버즈의 엠씨인 아카사카씨가 어제 그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동방신기를 언급했어.

그가 윤호에게 '너무 바쁘게 지내는 것이 힘들지 않나'고 물었는데, 

윤호가 '나는 창민과 함께 활동을 하고 일본에 올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이 정말 행복하다.
그렇기에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 말했대.

그 때 아카사카씨가 그들에게 매우 많은 칭찬을 한 것 같아.
(출처: 윤갤)  





▷ 사실...컴백한지 벌써 10달가까이 되었고,
엄청난 스케줄로 인해 힘들다고 생각할 법도 한 시기임에도
여전히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윤호와 창민이를 보면
역시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초반의 마음가짐을 쉽게 잊어버리지 않고
힘든 상황중에서도 즐기려고 노력하고
지금 활동하는 순간의 소중함을 말하는 윤호와 창민이가 참 멋지고 대단하다.

그래서 윤호와 창민이라면 앞으로도 더 발전하고 더 높이 날아 오를 거라고 믿는다.




▷ "나는 창민과 함께.." 라는 말에서 폭풍 감동 받았다.
지금 활동할 수 있고 기회를 가진 부분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라는 것을 얘기하는 것을 보며
새삼...윤호와 창민이의 끈끈한 우정(? 믿음?)이 느껴졌다.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믿음'이라고 얘기해도 좋을 거 같다.


서로에 대해 언급하는 그 짧은 단어 속에서 '믿음'이 느껴질 때 마다 감동이 밀려온다.







반응형